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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단노출
3월 : "라포 형성, 아웃라인 잡기"
- 빠른 상담을 통해 대학 아웃라인 잡기 (진학학과 파악, 수능최저 필요 여부 파악, 생기부관리 필요 여부 파악, 등급대에 맞는 학교 리스트 파악) - 정확한 모집요강은 5월에 나오므로 대강의 계획만 준비해 둘 것 - 내신대비 독려 - 수능최저가 필요한 경우 : 취약과목 점검,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준비(등급에 연연하기보다 누락된 기본기가 없는지 점검. 탐구보다 국영수 위주 공부할 것 독려) - 실기 : 관련 교과선생님께 꼭 개별적으로 연락드려 상담받을 것 권장
4월 : "1차고사"
- 1차고사 내신성적 향상에 만전을 기하도록 면학분위기 조성 - 1차고사 직후 치러질 수행평가 준비하여 기본점수 챙기도록 독려 -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성과를 내려 하지 말고 6모를 중점 대비하는 장기적 관점에서 치게 할 것 - 6모 최저등급 도달을 목표로 꾸준히 양치기를 통해 국영수 체력을 기를 것 - 수시상담 시 6모 성적표를 적극 반영하여 상담할 것임을 학생들에게 미리 공지, 수차례 안내
5월 : "수시상담과 6모 준비"
- 대학별 모집요강 확정본이 발표되는 때이므로 모집요강 보고 본격적인 상담 - 수시상담카드 작성 - 상위권 종합전형의 경우, 대학 종합전형 안내서 바탕으로 생활기록부 디자인 (어필하고자 하는 장점, 심화탐구 등 준비) - 6모 준비 : 4월에 이어 여전히 꾸준한 양치기를 통해 국영수 체력 기르기 - 6월은 6모와 2차고사가 둘 다 있음을 꾸준히 강조. 이를 5월부터 꾸준히 미리 준비해야 함을 안내.
6월 : "6모와 2차고사"
- 2차고사와 6모를 동시에 준비해야 해서 체력관리 멘탈관리 당부 - 6모 : 3,4월 모의고사와 달리 6모는 자신이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는 모의고사이므로 자신의 목표점수를 미리 정하고 전략적 준비 당부 - 2차고사 내신시험을 마지막으로 1학기 내신 성적이 완성됨을 강조 - 당분간 생기부활동, 동아리, 세특, 논술 올스탑하고 실기도 최소한으로만 준비하고 1)내신, 2)6모 준비에 올인할 것 당부
7월 : "진학상담, 생기부관리"
- 1학기 최종성적, 6모등급이 최종 산출되면 이를 바탕으로 수시원서접수상담 시작 - 아직 남은 수행평가 : 만전을 기하여 준비 - 6모 : 반드시 복습 - 9모 준비 시작 - 상위권 종합전형 : 생활기록부를 위한 활동 마무리
8월 : "고민의 계절... 그리고 9모 준비"
- 원서접수를 한 달 앞둔 8월은 고민의 계절. 수시를 어디로 쓰느냐. 면접을 볼 것이냐 말 것이냐. 수능 최저를 걸 것이냐 말 것이냐. 고민이 많은 만큼 흐트러지기 쉬우므로 멘탈 붙잡게 독려. - 수능최저가 있는 경우 : 수능 준비에 올인.탐구과목 집중투자. - 수시원서접수 상담 막바지 - 수능선택과목 상담 - 9모 꾸준히 준비하도록 독려. 9모 역시 결과에 책음을 져야 하는 모고이면서 동시에 수능과 가장 유사한 모고이므로 수능 치듯 준비.
9월 : "수능원서접수, 수시원서접수 그리고 9모"
- (수능최저가 있든 없든) 9모에 만전을 기할 것 - 9월 초 수능원서접수. - 9월 2주 경, 4년제 수시원서접수기간. 8월에 상담으로 결정한 대로 차분히 원서 접수 - 9월은 고민없이 수능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할 시기인데 이 때마저도 수시를 어디에 쓸지 고민하느라 페이스를 잃지 않도록 관리. - 자신이 수시원서접수한 6군데의 학과 중 수능최저 비중이높으면 9월에는 면접, 실기는 제쳐두고 9모와 수능준비에 올인하도록 독려 - 전문대 입시 상담
10월 : "반 면학분위기 관리. "
- 수시원서접수가 끝났다는 것을 제외하면 9월과 똑같은 루틴. - 9모 성적표를 토대로 오답노트 관리 및 수능 준비 독려 - 10월 중순부터는 모든 것(실기, 면접 등)을 중단하고 수능준비에 올인할 것 독려 - 수능최저, 면접, 실기 없이 결과만 기다리는 학생들(또는 10월에 이미 최초합한 학생들)이 반 분위기 흐리지 않도록 면학분위기 조성 - 학생들의 일탈 대처 - 전문대 원서접수기간. 개수제한 없으므로 있는대로 다 쓸 것 권장.
11월 : "수능 그리고 최초합 "
- 수능에 만전을 기할 것 - 면접, 실기가 있는 학생 : 수능 다음날부터 바로 실기, 면접 준비에 최선을 다하도록 독려 - 친구들의 합격소식에 흔들리는 학생 없도록 반 분위기 관리. 조용히 축하하는 분위기 조성. - 수능 결과 보고 정시준비할 학생 추려 보기
12월 : "합격 또는 불합격 또는 예비번호"
- 12월 15일 즈음 : 전국 수많은 대학의 4년제 대학의 최초합 발표 마지막날. 즉, 발표가 늦어도 이 날 완료된다는 뜻. - 바로 다음날부터 등록기간이므로 학생들에게 자세히 정확히 등록절차를 안내. 학생들이 합격하고도 원하는 학교에 등록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. - 예비번호가 빠지길 애타게 기다리는 학생들의 멘탈 관리.
1월 : "정시원서접수 또는 재수를 위한 도약"
- 담임 또한 한 해가 끝나간다는 생각에 정시준비에 소홀해 질 수 있지만 그래도 반에 1~2명 있는 정시준비 학생 상담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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